전단 사이즈땜에요..

전단 사이즈땜에요..

정유나 5 4,336
전단지 작업을 해야 하는데요..
A4가 3단으로 접어지는 전단지 이거든요.
요걸 전단지라고 해야 한느지 팜플렛이라고 헤야 하는지
정확히 명칭을 모르겠는데..
요거 작업을 할때 도큐멘트 사이즈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항상 A4랑,A3만 작업해오다 A4 3단 으로 작업을 첨 하려니 헤매게 되네요~
그냥 간단하게 630X210으로 하고 재단선 여유분 주면 되나여??
글구..요런건 전단지로 불러지나여..아님 팜플렛??
가르쳐주세요~~^^ 

Comments

mamelda
보통 3단접지 리플렛이라고 부르는데요~
쿽에서 도큐만드실때 A4사이즈로 도큐설정하시고 그 옆으로 두페이지 추가해서 그냥 작업하세요~
풀베다 이미지들은 밖으로 3mm씩 빼주시는건 아실테고
염두해 두실것은 나중에 재단하고 접지를 했을때
한쪽(펼쳤을때 오른쪽페이지)은 가로가 대략 2mm정도 잘린다는것을
감안하시면 됩니다.
어렵게 더하지마시고 그냥 이렇게 하셔도 무방합니다.
필름출력만 펼침으로 뽑으면 되니깐요~

저는 그냥 이런방법으로 작업하는데요~
4단(대문접지)경우도 마찬가지로 어렵지않습니다~ 
쏘스
님이 하시는 작업물은 전단지 또는 리플렛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낱장짜리는 그냥 전단... 접지가된(접어지는) 전단지는 리플렛이라고 합니다..사실 전단과 리플렛은 같은 말이지만.. 일반적으로 쉽게 구분하기위해 현장에서 이리 쓰입니다
소책자등을 리플렛이라고 하는데 제본이된것(중철이나 무선등) 리플렛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낱장은 전단.. 접지는 리플렛.. 제본이 된것은 팜플랫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브로슈어는 팜플렛보다 고급스럽게 만든것을 말합니다... 카탈로그는 영업을 목적으로한 책자로 제품등을 설명한 것이고요... 
아수라
고걸 3단접지 리플렛이라고들 하는데요,,,
3단을 모두 210으로 작업하시면 T3절 종이에 인쇄를 하셔야되요,,,
클라이언트가 A4로 해야된다고 우긴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국3절에 인쇄할수 있게 사이즈를 조정해서 작업하시는건 어떨지...
즉 접었을때 한페이지의 사이즈가 208*297 정도 되면 국3절에 넉넉히 들어가죠,,,
글구 3단으로 접었을때 바깥쪽으로 나오면면이 2면이고 그 사이에 들어가는 면이 1면 나오는데...그 한면은 바같면보다 2미리정도 줄여서 작업해주시면됩니다...즉 바깥면이 208이면 안에 들어가는건 206으로 작업해주시면되요,,,
참고로 T3절에 인쇄를 하시면 종이 결이 맞지않는 종이가 1/3이 나오기 때문에 접었을때 그만큼은 접는자국이 마니나오죠,,(흔히 우리는 이걸 터진다고 함)
종이결을 맞추고(접었을때 터짐방지) 종이 로스를 줄이실려면 국3절에 하시는게 유리하다는 얘기지요...^^* 
쏘스
그리고 도큐멘트에서 똑같이 삼등분 하시면 안쪽으로 접히는 부분이 종이두께등 때문에 접지가 안되니까... 폭을 2미리 정도 작게 해주셔야 합니다 
쏘스
a4 삼단이 어떻게 630*210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잠깐 착오가 있으신듯... 일반적인 a4(복사용지)가 297*210이라고 보고 계산하면 630*297가 맞습니다.. 국전 사이즈가 939*636이지만 a4를 234*318로 하지 않는것은 구와이(인쇄시 종이가 기계에 물리는 부분)나 여분때문에 작게하는것입니다... 만약 님께서 계산하신 a4가 210*315라면 630*315로 해야 하지만.. 인쇄한테 앉히게 되면 두벌을 앉히게 되므로 630*630이됩니다.. 그러면 구아이나 여분이 전혀 없어지므로 인쇄가 불가능 합니다.. 고집한다면 가능은 합니다.. 국전에 a4세장 인쇄하기 때문에 로스가 엄청나죠.. 자신의 인쇄물을 국전에 앉혔을때 최소한3센치(이것도 살짝 불안은 하지만)의 여분을 주고 어떻게 앉힐수 있는지 먼저 계산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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