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끈님!! 그런거였어요?
난...
까끈님 땜빵용?? 털썩~OTL



암튼, 늦은저녁이었지만... 목소리 들어서 반가웠어용~~ㅎ 

그;;그러게요~ 그때가 11시쯤이었더라구요 ㅇㅅㅇ;
저는 슬슬 일어날때였으면서 ㅋㅋ 제자리를 채우려고 했던걸까요; 

까끈님 - 맞아요. 저런데 혼자있으면... 까끈님 말대로 왠지 청승 맞겠죠?? ㅎㅎㅎ 글구.. 어제 일찍 좀 연락 주시지... 11시에 전화하심 우째요...ㅠ . ㅠ

해지님 - 감사합니다~(^ ^)(_ _) 새벽에 청승 떨다보니... 이런 그림이 나오더라구요~ㅎㅎㅎ 그나저나... 삼실도 걸어서 1분거리면서... 함 놀러 오시라니깐... 연락도 없으시네요~- _ -;; 

우아~~
밝고 따듯해요~~
이쁜야경이네요~~ 좋~겠다 저 커플~~~ㅋ 

와 , 너무 예뻐요. 정말 그림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거같아요..^^
저런데 혼자 서있으면 서럽겠다. 

애플님은 밤을 좋아하시는가 보군요~^ ^
전 요즘 청승이 심해져서 밤이 무서워요...
특히 새벽 시간엔 듁음이죠...- _ -;;
너무 감성에 젖다보니 슬픈 발라드라도 한곡 작곡할 지경이랍니다~ㅎ 

역시.. 난 밤이 좋아... emoticon_012
그러고 보니.. 저 여자.. 나자네..ㅋㅋㅋ 아닌가..? -0- 

MINY님 - 저도 동감 입니다... 한적한 유럽 근교에서 살고싶은 끔이 있다는...^ ^

김형도님 - 감탄까지...^ ^;; 부끄럽습니다... 더욱 잘할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쑤바님 - 여름방학때 그랬다구요... 여름방학!! ^ ^ 

바다로 달려가 몸을 던져요??+ㅁ+;;;;;

날 춘디 먼짓이랴...ㅋㅋㅋㅋㅋㅋ
하긴...젊은게...글것지..ㅋㅋ 

와~ 배경죽이네요!!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 

햐~멋지군...
저런 그림같은 곳에서 살고싶군... 

쑤바님 - 오호... 드뎌 꼬냥이 그림이 아님에도 쑤바님 맘에 들어갔군요... 이거 은근히 기분 좋은걸요? (아싸~) 원래 물가에서 술마시면 뛰어들고 싶잖아요... 저도 고3 여름방학때 제부도 놀러가서 미술학원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넘치는 객기를 주체 못하고 바다로 달려가 몸을 던졌다는...ㅎㅎㅎㅎㅎ

이금주님 - 감사합니다...(^ ^)(_ _)

Anoint님 - 주변에서두 그러더군요... 야경에 강하다구... 빛표현이 그나마 봐줄만하다구...^ ^;; 저도 이불 뒤집어 쓰고 일찍 자던가해야지... 이거 원~~ 밤이면 밤마다(인순이언니 히트곡..ㅎ)감성의 바다를 헤엄치느라 정신이 읍네요.

이자혜님 - 감동이라니... 저도 제가 하는일에 보람을 느끼게 되네요...(^ ^)(_ _)(^ ^)(_ _)

며루님 - 에드워~얼드는 앨리쓰의 "사랑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캐릭터거덩요...ㅎㅎㅎ 야근하는 에드워~~얼드는 보기 힘드실 겁니당~^ ^ 에드워~~~얼드가 야근을 한다면... 그건 더이상 꿈이나 판타지가 아닌... 답답하고 외로운 저의 현실일뿐이니까요...- _ -;; 

에드워~얼드는 참 좋은데살면서 연애질만..ㅜ
야근하는 에드월드도 그려주세욧!!emoticon_019 

와^^ 멋지네요~~
저도  이렇게  그려보고 싶어요..
감동입니다~ 

앨리쓰님의 야경은 항상 아름다운거 같아요.
야경에 강하시죠? ^^ 
역사가 밤에 이루어지듯 앨리쓰님의 감수성도.... 

실력 부럽습니다. 이쁜데요.....그리고 신앙을 가져 보세요..^^   

아 놔....
사진같자네......넘 멋지자네.....+_+;;;;;;

만약...저그서...
쑤바가 주님이라도 섬길라치믄...

분명...물속으로 뛰어든다고 쥐랄-_- 떨꺼라..+_+;;
저 배가 날 받아줄꺼라 함서나..ㅋㅋㅋㅋ 

SMC님 - 그런가요? 외로움을 "죽음"처럼 받아들여야 하는걸까요? 왠지 슬퍼지는군요...^ ^;;

캔우드님 - 캔우드님은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나보군요~^ ^ 괜히 반갑고 그러네요...^ ^

김태준님 - 그렇죠... 혼자 있을때 추억도 더욱 미화되고... 생각하게 되고... 아!! 글고 이런 그림은 (토맥에서 몇번 말씀 드렸지만..)수작업을 바탕으로해서 페인터와 포토샵으로 작업합니다.(뭐.. 비밀이랄껀 없어요~~^ ^;;)

아이러브빈님 - (^ ^)(_ _) 감사합니다~~

엘리얌님 - 저도 이렇게 프로포즈를... 상상속에서 하고 있답니다. 글고 신기하게도 이 글을 올린후 새벽녁에 잠시 잠이 들었었는데... 그림속의 상황으로 들어가 있더라구요.(완전 신기했답니다!!) 그런데 배를타고 가는 상황이 아니라... 저~멀리 건물있는 곳에서 강을 보며 거닐더라는...ㅎㅎㅎ(그럼... 난 주인공은 아닌건가...- _ -;;)

동감님 - 럭셔리까지...^ ^;; 그냥... 날이 추워지니 더욱 궁상맞아지는거죠 뭐...ㅎㅎㅎ

검은고양이님 - 감사!감사!감사!! 검은고양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와 ~ 분위기가 정말....감탄!감탄!감탄! 

상당히 럭셔리한 청승 ^^ 멋지네요 

오우~ 넘 좋네요~ 분위기도 잇공..나도 저런프로포즈를.. - 0- 

넘 멋져요^^emoticon_113 

혼자있을때 내가 가진 추억이 더욱 소중해 지는것 같아요~^^

근데;
이런 그림은 어떻게 무슨 프로그램으로 그리는거죠?
볼때마다 궁금해서요;;(비밀인가요?;;) 

우와,,,제가 참 좋아라 하는 스타일입니다,,,넘 이뿌네요,,,!! 

어차피 죽을때도 혼자 가잖아요앨리쓰님emoticon_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