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절전단 시안

2절전단 시안

MI6 36 8,443
이틀만에 불야불야 작업해서 오늘 2시까정... 

Comments

으랏차차~~
입주자모집광고문 표지 작업중인데, 계속 캔슬되서리 -_-;
잘보고 가욧~~
잘 참고 할께요 ^^ 
김형도
완전최고네요~ 
유수호
브라고님 읽고 4개월만에 글을 끝까지 읽고 리플 달았습니다.emoticon_001  디쟈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곳은 어는 모임의
사이트를 가나 이런 생산적인 대화는 많이들 하시죠 ^^
저는 이런 커뮤니티가 가능한 공간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모르는
다양한 지식과 경험들을 배울수 있기 때문에요... 거리님  mi6님
앞으로 두분의 지식을 배울수 있는 기회 생겼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두분 모임등을 통해서 만나신적은 있으신지 궁금하네요?emoticon_004 
김수경
브라보~!!
좋은 토론....멋지네여
비록 좀 지난것들이지만...배울게 많다는.. 
브라고
후~ 다 읽었다. 리플많으로도 많은걸 배워가는 느낌 밥먹지
않아도 배부른 이느낌 너무 좋아요. 
수준록선
무식한 광고주말이 생각나는군 "돈 냄새가 나야돼!!!!!!" 이쁘게만 해도 안된다는 얘기겠죠....(그래서 땅도파고-있지도 않은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사람도 무지하게 심었다는 ㅠ.ㅠ) 
박지영
흠...... 타산지석 
프로맥순이
작품감상도 고수님들의  열띤 논쟁도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많은 걸
느끼고 배울수 있는 토맥이 있어 오늘도 제게 주어진 모든것에 최선을
다해볼랍니다.
다들 홧팅!입니다요~ 
돌팔매투
거리님... 죄송하다뇨... 워낙 로긴하구 글쓰는 걸 귀찮아해서리... 요즈음 좀심심한가해서 토맥들락거리던 와중에 곁글을 올려... 물의를.....
저도 예의를 벗어난 부분도 있었지만.... 착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지 않습니까..... 많이 신중하셨구요. 서로다름을 인정해야... 자신도 인정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생각....... 중심에... 토맥이 있는거 같습니다. 
헤이스트
와우~ 뜨거운 논쟁이 드뎌 끝에 도달하고있는듯한...
전 한창배우는 단계인데... 리플들을 보면서 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학창시절에도 이런얘기들이 많이나왔었죠... 외국의 디자인 즉
미국,일본의 디자인은 얼마후 우리나라의 광고쪽에 분명히 영향을 준다는...
어느분말이 옮고그르냐를 묻는다면... 전 다옮은말이라봅니다.
어느분말이 태클이냐 물어본다면... 태클은 없다 라고 볼수있죠...
mi6님작품 진짜 대단하죠... 그런분이기에 이러한 또다른 한쪽
방향을 제시했을때 그부분을 받아들인다면 더욱 좋은 작품이 나올거란
생각에 우리와 약간 다른시점에서 의견하나를 제시했을겁니다.
거리햄의 의견 솔찍히 저같은 초년생 팜플렛에는 그런 의견이 없습니다.
왜냐 제가 농구를좋아하니 농구를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기본기를 잡는과정에서는 어떠한 테크닉도 배제하고 기본기만을
가르칩니다... 어느 일정수준이상으로 올랐을때 태크닉을 접하면서
실력이 2-3배는 부쩍늘어버립니다. 그러다 침체기에빠지면
다시한번 기본기를 떠올리다가 스스로 테크닉을 찻죠 그대상이
바로  NBA를 보면서 찾죠 굳이 프로선수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길거리 농구할때도 이렇다고 생각을해보면...
mi6님 작품수준이라면 우리나라의 어딜가드라도 인정맏을거란
생각에 거리햄이 그렇다면 눈을 외국광고에 한번 돌려봤으면 하고
글을 남겼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점을 다시한번 생각해서 읽어 보신다면 느끼실거에요
누구의견이 옮고그름이 아니라... 광고는 이러한것이다도 아니라...
현실적으로 막막한부분 저같은 초년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가
원하는대로 전면적으로 바꿔버립니다. 제생각? 아직 그런걸
너을 단계가 아니기때문이란생각에...^^ 그래서인지
현실적 막막한은 아직은 잘모르겠네요... 암튼 시간날때마다
리플느는거보고 많은 생각을하고 많이배워가네요...

P.S mi6님 요즘왜 작품안올리시죠? 저같은 후배가 배울수있도록
많이올려주시길... 요즘통... 의욕을 상실하신건지... ^^*emoticon_005 
돌팔매투
인터넷에서 만나면 맘먹는 건가보군요... 미안하구려.. 하하... 하.. 참으로 경솔하십니다. 빨리달리시더라니...
mi6님... 마냥 현실이 막막하지만은 않습니다. 정말 훌륭한 실력과 피부로 느낀 탄탄한 마케팅으로 승부한다면 오히려 기회지 않습니까?
긍정적이어야 디쟌도 잘나올거 같습니다.... 그림만 그릴줄아시는분도 그림이라는 매리트가 있쟎습니까.... 그러니 한소리하시는거지요. 귀담아들을 필요도 있고요, 본인의 의견이 옳다면 주관있게 밀어부치십쇼.. 설득력있게... 글구 함부로 태클못걸게.....시기, 질투 그건 솔직히 쫌 오버같습니다...  하하하. 
MI6
그리구 분양이든 뭐든, 디자이너를 그냥 깔고 본다느 거죠 다들...
그림만 그릴줄아는 무식한분~,...
근대 디자이너는 예술가 아닌데 어떻하죠, 마케팅에 누구보다 관심이 있고 몸으로 직접 느끼는 사람들인데. 다만 경제 용어나 기타 등등의 이론 적 받침이 않되서 그런건데.
입장을 바꿔 말하면 AE 들이나 경제 전문가 내지 홍보전문가들이 못하는 걸 조금 더 맣이 알고 할줄 알기 때문에 시기당하고 질투당하는 대상이 아닐까? 
MI6
어! 난 나한테 화낸거고, 우리 광고를 수주해오는 AE를 향한 그냥 푸념였습니다. 그 겄 가지고 너무 민감하게 반응들 하시네...
그냥 넋두리였는데...그리구 현실이 막막해서... 
dirstreet
좋소..., 좋아요.
      당신은 계란으루 바위도 뚫을 사람이요.
  가는산 넘어 산이 있었군요....
      그렇게 높을 줄은 몰랐습니다.....,
  미안하구려..., 당신이 가시는산 잘 넘어 가시구려...,
            거리가 손들고 갑니다..., 계속 돌던져 주심 고맙겠습니다.
 
돌팔매투
---일본과 미국의 시장에선 활성화가 되있는 신문삽지용 섹션광고를 접하게 되었죠 부동산 음식점 가전 모든것이 분류별로 구성되어 있는것을 발견하고 일본의 요미우리와 미국의 헤럴드를 방문하고 자문을 구하고, 돌아왔죠, 보여지는 광고 다시말해 신문지면에 기재 되는 이미지광고가 아니란 말입니다. 즉 저렴한 가격으로 신문에 삽입되는 광고(찌라시)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찌라시...(좋게 보여질수록, 수요층이 멀리한단 말을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앞으로 빠르게 후르륵 뛰어가는 거리님... 너무 빨리 뛰느라 주변을 잘못보는거 아니심???
일본과 미국의 시장을 가지고 어터케... 이러타저러타 논하시는건지...
글구 어터케.. 좋게보여질수록 수요층이 멀리한단말을.... 무슨근거로.. 찌라시... 하하하... 그러치않습니다. 버려지는 신문사이의 찌라시가 꼭 요미우리, 헤럴드방문하고, 자문을 구하고, 거기서 거리님이 얻은 결론이 이미지만으로 힘들다... 좋은이미지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찌라시든, 세계를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멋찐 광고든....
전 돌을 던져 거리님이마를 맞추려한게 아니고, 거리님의 편견을 지식인양 이야기 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이곳은 디자인을 첨 시작하는 사람서부터, 어설프레 알아가기 시작하는 사람, 말그대로 짱인분들...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공간인만큼, 자신의 고즈넉한 지식과 사활건 경험만으로 거리님 말처럼 이러쿵저러쿵 하실건 아니라는 말 드리고 싶었죠.
사활거십시오. 그건 제가 안여쭤 봤습니다.
그리고 전 기분안나쁩니다. 사과하실일이 없습니다.
갑자기 이마를 대주신다니 황당할 따름이죠... 진정하십시오..... 하하하 
dirstreet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기란 어려운데 돌팔매투님의 좋은 지적이 돌아보게끔했습니다. 그리고 글하나는 삭제합니다. 죄송하구요...
앞으로는 좀더 신중하게 글을 올리겠습니다. 
 
돌팔매투
디자인 현실은 지독하고 어설픈 편견덩어리 맞습니다.
어떻게 자기의 어설픈 주관을 감히 객관성으로 마치 규범인양, 규칙인양.... 분양광고는 이래야해, 광고는 말야 하면서... 그쵸.... 마치 진실인양 내밷고는 책임은 둘째치고, 내밷을때... 자기자신부터 함 돌아봤음 좋겠습니다. 과연 맞는 말인지.... 
돌팔매투
그렇하기에 정말 신문처럼 보일 수 있도록 이미지 광고 (와이드(브릿지)전면과 전면 8단, 5단, 5단 쪽광고)를 제외한 모든 기사 광고면에서의 이미지는 실사(분양에 포함된 모든 조감도와 실사)를 배제하고, 기사부분을 늘리며 기사성과 사실성에 근접한 이미지를 작은 크기로 적게 사용하시고 박스기사를 줄이면 본지의 섹션처럼 읽혀집니다. 만약에 크라이언트의 요구가 없다면, 함 해보심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바닦광고는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조선·동아·중앙신문의 섹션처럼 똑같은 느낌이 오지 않는다는것은 이미 섹션으로의 기능을 상실했다고 봅니다. 작업의 과정은 이미 나와있는 부동산 특집을 모방하는 것이 아닌 신문 자체의 섹션을 똑같이 모방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독자가 속을 수 있다는 겁니다.
----------------윗분 거리님의 조언은....
트랜드를 무시한 조언입니다. 지금, 은 오히려 역효과의 지양해야할 기법입니다........  바닦광고는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댁의 말씀처럼요.... 
강백호
예전(1994쯤)에 동방기획에서 부산쪽에 아파트 광고를 맡았을때
그 아파트에 아무런 장점이 없어서... 뭘 내세울까 하다가...
"바이오 아파트"가 나왔었죠... 산속 깊숙히 있어서... ^^
그리고 분양에 성공했고...

위에 광고는 역세권주변에 "투자가치"가 중점적인듯 싶네요.
이 광고는 그런 표현이 잘 나타나 있어서 넘 맘에 드네요^^

밑에 아파트가 광고지면을 뚫고 나간 느낌(너무 살짝 나가서 좀 아쉬움)은
초고층을 나타내는 아이디어가 들어있어서 좋은데 좀 더 나가서 위에
기사면의 카피가 이미지를 따라 흘렸으면 더 그 표현이 나타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헤이스트
두분대화에서 많은걸 느끼게하네요... 두분다 너무도 올은말이란생각에...
저처럼 한창 배우는단계에서는 혼돈도 오고... 
dirstreet
편견덩어리 맞습니다.

무엇이 편견이고 무엇이 편견이 아닌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디자이너의 입장이 우선시 되는것 맞습니까. ^^ 
또한 디자이너가 갖추어야할 덕목중 하나라 생각 됩니다.

반드시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정해진 룰은 있지요.
현실에 가까워 질때 말입니다.
보고, 듣고, 말하고 이모든것이 반복되고 통일되서
시즌을 마치고 다시 돌아오는 과정에서
새로이 변화한 모습으로 소비층에 어필되는 글들,
그리고 이미지 누가먼저 끄집어 내서 활용하느냐.
직·간접으로 표현됐느냐는 결코 중요치 않다고 생각 됩니다.
각종언론 매체에서 쓰여지는 CF, 효과 100%와 효과 0%의
차이역시 소비층이 먼저 알고 있습니다.
모방과 창작 역시 더 많이알고 있죠.
그냥 얻어지는 것과 노력의 댓가 역시 말입니다.

짧은 소견에 덧붙입니다.
디자인을 함에 있어서는 반드시 규칙과 규범은 있지요...
어느시대를 막론하고 작업에 있어 규칙과 규범이 없진 않았다는
사실은 잘 알고계시죠...,

한가지 일에 장인이 돼면 주관이 곧 객관이 돼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다빈치의 인체 비례도 및 아르누보의 장식과 바우하우스의 디자인 개념은
탄생한 후 여러분야에서 접목되고 있지요...,

잘아시는 데로 광고의 효과가 얼마만큼 오느냐에 따라
“저집 광고잘해”라는 현실은 무시할 수 없는 사안이고,
우리가 해야할일은 디자인 만 잘하면 돼는 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Mi6님의 작업물들은 한결같이 좋습니다.
변함없이 깔끔한정리, 너무나도 완벽한 비쥬얼에 아이디어까지.
Mi6님이 발전과 디자인의 완성을 기원합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좀더 구체적인 대화를 할수있었으면 합니다.



 
박정화
대단하시내요^^ 
군~*
자기의 주관이 객관성이 된다는게...가끔 마음을아프게하죠..^^ 
불고
음~ 대단해요.emoticon_014 
MI6
mi6이구요
위의 내용들은 잘 읽었습니다.
이쁘게만 만들줄 안다는 것에서 디자이너를 우습게 보는겁니다.
그 모 부장이란 사람은 자기의 편협한 잣대로 평가하고 자기가
경험한대로 말잘듣는 오퍼레이터들을 상대하면서, 왜 이렇게 밖에 못하냐! 등신들...
신문 단 개념두 모르고 마케팅도 모르고 기타등등
그거 우리들 학교 다닐때 다 했던 것들이고
나름대로 그 부분에서는 학점들 다 이수 했으리라 믿습니다.
제가 느낀 한국의 디자인 현실은 지독한 편견 덩어리란 겁니다.
어떻게 자기의 주관이 객관성이 될수 있는지, 또 그리고 말도 안되는 규범 내지규칙들.
분양 광고는 이래야해, 광고는 말야    하면서 자기의 설익은 주관을 마치 진실인양 내밷고는 책임을 질줄 몰라요
해마다 나오는 우리나라 광고들 CF, 간판, 매거진, 신문등을 모두 포함해서
우리가 즐겨보는 소위 말하는 전문서적에 있는 것 전시장이죠
카피천국!
그것들을 마치 자신이 한양 내세웁니다.
이게 현실이죠. 
헤이스트
와우~ 거리행님 좋은 리플과 조언 잘봤습니다~
분양광고의 유의점이라고해야하겠죠? 아주 좋은정보네요...
저는 그냥 전단이나, 브러숴, 신문광고등은 같이 통일화? 된작업으로
진행이 될거라생각을 했었는데... 분양광고 다시말해 신문광고는
눈에잘보이고 이쁘고 좋은것도 좋지만...
 광고의 핵심인 소비자를 속일수있는광고... 역시 고수님들끼리는...
좋은 조언이라생각하면서 오늘도 출근하자마자 하나 배워갑니다.
^^ 비록 다른 회원분 작품에서 얻은 정보이지만...
현실성있는 조언이므로... 저두 많이참고할께요~
그런데 M16님도 조언 느낌좀 적어주세요... 저는 좋은조언같은데...
^^ 
dirstreet
분양의 특성이 그러할찐데 ~ ^^
           
디아블로
생각할 시간을 주기나 하면 다행입니다. 오늘 원고주면 무조건 저녁까지 아님 다음날 아침까지 시안봅니다 그러넹~ 헹~ 
dirstreet
최근의 엠16님의 스타일리스트를 집중하여 본 결과, 분양쪽의 일을 많이 하고 계신것 같은데 실력 좋고, 아이디어 좋고, 비쥬얼스캔들의 컨셉도 탁월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훌륭하십니다. 다만 한가지 신문이미지 광고를 제외하한 기사광고 쪽(부동산 특집을 포함해서)의 부분은 영업파트 쪽에서 움직이는 데로 하면, 돈에 의해서 광고 면이 결정됩니다. 그렇게 되면, 신문 사이에서 섹션의 역할을 해야하는 기사광고가 일반 막전단으로써의 기능밖에는 할 수 없다는게 요즘 추세입니다. 그렇하기에 정말 신문처럼 보일 수 있도록 이미지 광고 (와이드(브릿지)전면과 전면 8단, 5단, 5단 쪽광고)를 제외한 모든 기사 광고면에서의 이미지는 실사(분양에 포함된 모든 조감도와 실사)를 배제하고, 기사부분을 늘리며 기사성과 사실성에 근접한 이미지를 작은 크기로 적게 사용하시고 박스기사를 줄이면 본지의 섹션처럼 읽혀집니다. 만약에 크라이언트의 요구가 없다면, 함 해보심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바닦광고는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조선·동아·중앙신문의 섹션처럼 똑같은 느낌이 오지 않는다는것은 이미 섹션으로의 기능을 상실했다고 봅니다. 작업의 과정은 이미 나와있는 부동산 특집을 모방하는 것이 아닌 신문 자체의 섹션을 똑같이 모방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독자가 속을 수 있다는 겁니다. 반드시 섹션의 역할을 수행해야 반응이 옮니다. 분양사무실의 전화 통화량의 수로 결정되어지는 것이 현실의 분양광고 시장입니다.

중앙일보의 전단 종합대행사인 「JP R」의 모 부장님은 요즘 디자이너는 이쁘게만 만들줄 안다. 정작 독자가 속지 않는 작업을 왜 계속해서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다시금 생각케 하는 부동산 특집을 보게되어 몇자 적어봅니다.

그러나
님          의          작          품          들          은
                      부          러          울          따          름          입            니          다.   
부겐베리아
뭡니까 저걸 이틀만에 했다구요...
말도안돼...
생각하는 시간만 2일인데..
아공 부러버라..... 
샤이닝
좋 ~ 아요!^^ 
giri
음...혹시...브x지에 근무하시나효... 
헤이스트
부끄러우신게 아닐까요? 후훗~
진짜 부러울따름입니다 작품모두 저 헤이스트가 훔첬으니
원망하지말아주세요~ ^^
좋은작품들 잘봤구요 정말 대단하네요~ 
장연희
근데 왜 M16님은 사진에 빨간배꼽이줘?
나만 그렇게 보이나?
 
장연희
놀랄따름입니다
2일만에 저렇게 할수 있다니~
난 한달을 줘도 못할거야~!!!
넘 부럽고 존경감이 팍팍~~~~~~~~
M16님 멋져요~!!! 부라보~emoticon_094 
─며루───
읔.. 쉬운일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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