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야,,,너일할때,,,놀구있는난,,,머꼬,,,-..-

아자씨도 힘드러버용ㅠㅠ

채림맘~~~
그 느낌 님만 그런것이 아니어라~~~
전 항상 이러다 3류가 되는게 아닐까 우울증에 빠진답니다~
다른아줌마들은 잘하는거 저만 안되는건가? 못하는건가? 하구요 ㅡㅡ^

아줌마는 힘드러버용 ㅠㅠ

예전에 거리에 의자를 보면 앉아서 쉬는 사람들이 참 보기 좋았는대..
요새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을 보면 왠지 처량하단 느낌....
(갈곳이 없어 쉬는 것같은 그런 느낌....다들 바빠 이리저리 움직이는대..
나혼자 쉬고 있다는게 왠지 도태되어간다는 느낌...ㅡ.ㅡ)나만 그런가....

이때까지 쉬었음 ㅡㅡ^

모포라도 깔아줘... 딥다 추운데 저기서 어케 ~~!

삐릿~(feel it~)

무조건,,,아웃포커싱아닌,,,찍을 사물에 대한 한가지 주제를 가질때,,,사용하는거겠죠,,,
지금상태는,,,햄말씀대로,,,조리개를 쪼매더 개방해주는게 낳을듯 싶네요,,,
(단디 벼르고 이뜸,,,언젠간 사진올릴그날을,,,이론에 강한햄,,,)
보는 관점의 차이겠지만,,,제가 생각하는 사진은 느낌입니다,,,느낌,,,

딱딱한디 차라리 푹신한 잔디에 돗자리 깔고 자다 가든가~
가끔 사무실에서 엎드려 침 흘리며 자는것이 젤로 꿀맛인데...ㅋㅋ

무조건 아웃 오브 포커스를 심하게 하는것은 좋지않음. 어지럽잖아!~~
필카와 달리 디카의 단점이 이것인것 같아... 포커스 밖의 그림이
자연스럽게 가우샨블러 되는게 아니고 마치 난시를 가진것 처럼 보이는거..... 어지러...
지금보다 조리개를 더 열던가 셔터스피드를 조금 더 느리게 해서 찍어야...
(음콰콰콰~~~!!!! 딴지....ㅋㅋㅋ)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