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너엄 이뿌잖아여... 언넝 나아야지.. 정순아.. (ㅋ 사실 정순이.. 울 엄니 이름임ㅋㅋ)

근데 안경 안쓰믄 좋겠는뎅 ㅎ

정순이 눈이 나쁜가요???

ㅋㅋㅋㅋ..... 정순이...^^

싸움의 기술 별거 없습니다,,,전 덩치가 작아서리,,,무조건 깡~입니다,,,ㅡㅡ^

그래서 한 어깨하는 친구들이 많으신 거구나~~~~~~~~;;
전 싸운 경우가 넘 적어서리....싸움의 기술 .. 전수좀..ㅎ

흐미..완전 여자아이 같아..정순이~~ㅋ
귀엽당..많이 안다쳐서 다행...

6살때 피범벅은 애교수준이지요,,,푸하하하,,,ㅡㅡ^
중딩고딩,,,패싸움한다고 치구받구때리고부수고,,,아,,,,그립다,,,ㅠㅠ

흉터...하니깐....크크~ 저도 오른쪽 눈썹에 흉터가 이쬬...
줄그네 타는데 동네형이 뛰네리라고 해서 공중에서 다이빙~
보도블럭에 헤딩해서 얻은 훈장이랍니다.
정말 나가서 칭구들하고 부디끼며 놀아줄수있는 환경이 필요한데..
어찌보면 지금 애들, 불쌍해 보인다는거....휴~

그나저나 캔님, 피범벅이라;; 흠...

그러게 많이는 안다친거 같아 너무 다행! 휴~

천만다행이네요,,,^^

그런데,,,남자애들은 여자애랑 다르게,,,깨지고,,,터지며,,,씩씩하게 커야합니다,,,(여자애 키운다고 하는 말 절대 아님,,,오해마시길!)
전 6살때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멋드러지게 놀다가 이마깨져버려 얼굴전체가 피로 범벅-ㅠ-
그래도 꿋꿋히 나혼자 울면서 집에 끄적끄적 찾아들어감,,,ㅡㅡ^
울어무이 놀라짜빠지시어 수건으로 얼굴둘러싸 날 업구 병원으로 달리셨다눈,,,정말어무이는 대단하시다는,,,-0-
결국 18바늘 꿰메어 지금도 왼쪽 이마엔 크나큰 흉터가,,,그거땜시롱 학창시절 머리길러다닌다구 허구한날 터짐,,,덴장,,,ㅠㅠ
초딩2학년땐 암행어사놀이하다,,,책상모서리에 걍 들이박아 입술옆에 구멍이 뽕~ -0-
피가 졸졸,,, 수돗가가서 씻는다고 입에 물넣으니 물이 졸졸,,,ㅡㅡ^
이거 말구도 자라면서 사건사고 얼매나 많은지,,,울형님 내성적인 성격에 밖에나가 동네아그들한테 터지고오면,,,(지금은 아니지만 대한프로태권도선수여뜸)
 연탄부지깽이 들고 걍 달리나가 다후리치고 와야 승질이 풀릴정도였으니,,,아따,,,고놈 승질머리 드럽네,,,ㅡㅡ^
솔직히 울희정이는 애지중지,,,금지옥엽처럼 키웁니다,,,왜냐,,,여자애이니깐,,,여자랑남자랑,,,성장해가는 방식이 좀 틀리다고 생각하는 저이니깐요,,,-0-
그렇다고 과잉보호는 절대아님,,,-0- 항상 씩씩하게 자랄수 있도록 운동을 생활화,,,태권도,,,수영,,,혼자 스스로 할수있는 자립심,,,기타등등,,,
말이 길어져버릿네요,,,긍까 제가 하고싶은말은,,,남자애들은 씩씩하게 날라다니며 무럭무럭 자라고,,,슈퍼맨~~~~~~~-0-
여자애들은 물론 씩씩하지만 애지중지금지옥엽을 적절히 섞어줘야한다눈,,,이상입니다,,,-0-

빵빠레~~`` ㅎㅎ
똘똘하고 귀엽당 ^^ㅋ

생각보다 잘생긴얼굴에 지장이 많이 생기지 않아서 대행임다
휴~~~~~~~~~

머리 께져 핀 머리에 ㅋㅋㅋㅋ
방금 담배랑 아이스크림 사왔지요 ㅎㅎㅎ

험 노메이컵에 노 보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