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예요~~~
개구리는 지나가는 사람 1?? ^^ㅋ

거꽁님.. 언냐들이 아니라..  조카뻘 아닐까나 ㅋㅋ

...우리도 나이가 들어가고 있답니다... ㅜㅜ

비키니 다음에 개구리가 보였음....흠 착시현상...ㅋㅋㅋㅋ

ㅋㅋㅋ 온님 말씀처럼 기리님 눈에도 개구리보다...더 눈에 들어온 분들이 계시다는~ㅋㅋ
뭐 괜찮아요. 저도 남편보다 잘생긴 젊은 오빠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게 당연하니...
열심히 뱃살빼서 나도 내년에는 호피무늬 비키니 한번 입어주셔야하는데...
팔뚝살, 뱃살, 허리살, 허벅지살들 더 처지기전에....ㅜ.ㅜ
언냐들 부럽다.....보고 있자니....

흠..도라에몽이 있었군..

사실, 처음사진에 개구리가 있었는지도 몰랐을걸..?
좀 더 솔직하다면,, 개구리든 두껍이든 상관없어~ 어차피 안보여~ ㅎ

거꽁님의 예리한 분석에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
정말 자세히 보니, 첫번째 사진의 촛점이 개구리가 아니군요~~ ㅎㅎ
전 간이 쪼깐 해서리
사진도 제대로 못 봤다는~~ ㅎㅎ

이케 물이 좋았다니
어제 갈라카다가 말았는데 오늘은 완전 날씨 좋네요 ^________^

첫번째 사진은 음~~분명 촛점이 개구리가 아닌거 확실하고...ㅋㅋㅋ
마지막사진은 그냥 대놓고 찍자...푸하하하...
남자사진도 올려달라니깐요.
근육맨~~~^_____^ 꼭 여자 사진만 올리시더라~
같이 즐겁자구요.

음...온님...혹시....도라에몽 때문에~~~

처음 사진을 보면서 느낀건,,

개굴아 고마워~!!

명랑햄 간만에 신나셨어 ^____________________^

음...행님...잡혀가효 -.,-

사진 더 올리바바...

음...ㅋㅋㅋ    님들 다덜 휴가가셨나봐효 ^^;;;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