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스런 오누이,,,언제봐도,,,부럽네요,,,500원의 사랑,,,^^

요즘 미운 8살이랍니다....
동생이 한살차지만 찍소리 누나에게 못하게 교육을 시켰는지라
꽤나 은근히 괴롭힙니다. 동생을.....
정후 요즘 학교갈때 500원씩 용돈주는데
그걸 무기로 미술학원에서 동생만나면 지 기분따라 줬다 안줬다.
놀립니다. ㅋㅋㅋ

정후는 볼때마다 다소곳하네요^^ 우리 빈이도 정후언냐 처럼 이쁘게 커야될텐뎅~^^
정훈이는 넘 씩씩하고 귀엽네요^^*

서울래기 되가는겨 ㅋㅋㅋ

서울......
저보다 많이 다니시네요...ㅎ
정후훈...더 뽀얘지네..ㅎ

전,,,첨 설정모 참석하는날,,,명동에서 충무로까지 걸어갔었는데,,,-0-
화이트님 찍으신곳이 거의 다죠,,,참,,,화장실도 한컷 찍으셔야 하는데,,,ㅡㅡ^

저.. 3~4살적에 남산밑에서 살적에
저의 놀이터인 저 남산에서..
맨날 담배꽁초만 주워댔다는데... 아빠가져다 준다고 -_-;;;;;

우드님 ㅋㅋ
별루 좋은 포인터가 몇군데 없죠 ^^

ㅋㅋㅋ....걸어도 5~10분인데...^^

헐 버스타고 내려오다보니 둘리랑 태권브이 있더군요
놓쳤죠...
충무로에서 택시타구 명동가자니 한 100미터 가더니 내리라네 쩝 ㅋㅋㅋ

다소곳한 정후를 보면서 흠..... 이쁘네......
갑자기....
정훈이의 개구진모습에 하하.....

저희랑 사진찍은곳이,,,거의 같다는,,,^^

태권브이랑은 안찍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