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나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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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나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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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melda 작성일07-05-11 11:30 조회1,087회 댓글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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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가득한 추억의 앨범....
사진으로 남은 지난시간들의 기억....


먼훗날 오늘을 생각하면 어떤 기억으로 남을까요???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헐~~ 설마요 ㅎ

채림마미님의 댓글

채림마미 작성일

아니.. 십수년전이랑 어케 지금이랑 변하지도 않으셨어요..
비결을 갈켜주삼. 저만 몰래~~~
화장이나 스타일은 시대에 따라 변해도.. 얼굴은 고대로~~~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공주님 오랫만이예요 ^^ㅋ

얼음공주님의 댓글

얼음공주 작성일

명랑오라버니 여전히 들이대시는군요... ㅋㅋ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마저마저
쌩얼에도 고추장만 발르믄 생기있어 보이는듯 ㅡㅡ^

요즘.....
고추장 바르고 나가믄....
정신나간여자로 볼껴 ㅎ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맞아 94년도쯤.. 내 입술도 고추장 모드였어..
그땐 그게 유행이었나봐..
그래도 혈색있어 보이고 예뻐 보였음 -_-;;;
멜돠 사진보니까 나도 옛 생각이 물씬물씬.. ㅎ
이뿌당 @.@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아무리 요즘 유행세라 하지만.....ㅎ
최근이 더 젊어보일리가 있겠습니까 ㅡㅡ^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갑자기 칼라로 보고싶네^^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미키언니 저한테는 넘 과~한표현... @@

강쥐랑찍은 사진은 94년 경...
회사에도 데리고 다니면서 항상 핑키와 함께 했건만..... ㅡㅡ^
머리색깔은 진짜 우껴 ㅡㅡ^ (무지개브릿지 ㅡ,.ㅡ)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른다우~

편지님 빙고!!
94년 96년 그정도요 ㅎㅎㅎ
뭔 사진이 죄다..... 입술에 고추장 발라놨더라구욤 ㅡ,.ㅡ
그렇져 ^^ㅋ 저땐 모두 빨간입술 ㅎ


넘 오래됐죠 ㅋ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헉....내스탈야~~~! ^^

편지다발님의 댓글

편지다발 작성일

멜다 여사,, 언제쩍 사진인지 밝히시옷~~~~~^^
립라인이 진한 걸 봐서,, 90년대 말 같기두 한뒈,,
요즘 유행세로 봐선 아마~ 최근이 더 젊어 보일껄요~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어 내가 아는 사람이다 ㅎㅎㅎ
커리어우먼 필 ^^
아룸다우시네 ^^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누가,,,이쁜선하랑 닮았다고 했쓰,,,어여,,나와,,,어여,,,@..@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강쥐안고있는,,,머리스탈,,,죽음임다,,,ㅠㅠ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컨셉이 [ 단정 ]이었나부당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누구세요,,,===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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