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엉" "옹"이라 하시는군요 ㅎ
어느분이 더 오래되셨을까???????? ^^ㅋ (지성 ㅡㅡ^)

"엉"아....."옹"이 뭐욤~~~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봉달옹 가슴에 다리?
내 다리 내놔~~~~~~~~~~~~~~~~~~~~~~~~~~~~!

안들리 ~~~~~~~~ ㅡ,.ㅡ ```

아아~ 해금이군요~ ^^ㅋ
넘 멋져서요~ ㅎ

해금이욤~~^^

가사와 목소리가 너무 멋지다~~~

간주에 나오는 악기는 아쟁인가요???
괜히 궁금하네요 ^^ㅋ

진짜 이뿐 숙녀네여... 아빠는 너무 좋으시겠어여

미키님,,,
충분히 알고있죠,,,그렇게 될수도,,,되었어도 안된다는거,,,
숙녀가되어,,,자기만에 시간이 필요하다는거,,,자기만에 삶이,,,어느 한 남자의 아내로서,,,
그런 사실을 넘잘알기에,,,제스스로 위안을 삼는거죠,,,가끔  전해주는 안부전화 한통에,,,눈물 흘릴건데,,,그 목소리에,,,

캔님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아요...ㅎ 희정이 크면 아빠하고의 시간에 올인할 일은 엄쓸꺼에요...그래서도 안되고...머, 가끔 술상대만 해줘도 감사할 따름이죠...ㅋㅋ 지금 많이 행복을 느끼세요~

퐁선배~
넘 오랫만에 뵈용 ^^ㅋ
자주 좀 와주세요~ㅎ

말로만 듣던...
아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큰 숙녀 이뻐 이뻐요~
음악도 너무 좋네요 ㅎ 감사감사 ㅋ


아버지.....
다~큰 딸들이 양쪽으로 팔짱을 끼고 걸으니 너무 좋아하시더라능 ^^ㅋ

그럼요,,,화이트님,,,전,,,울희정이,,,아가씨되면,,,팔짱끼고,,,산책하는게,,,너무나 기다려집니다,,,
백화점가서 쇼핑도 하고,,,영화도 보고,,,출사도 같이가고,,,호프집도,,,막창도,,,여행도,,,언제나,,,애인처럼,,,친구처럼,,,너의 그림자가,,,되리라,,,

수니??~~~^^
멋져여~~~^^

햐 멋져요. 따님이 저렇게 커요?

우드님 우리 딸들 크면 팔짱끼고 다녀야죠 ㅎㅎㅎㅎ
근데 뽀뽀는 몇살까지 해야되남 ㅠㅠ
아직 하루 10번(울산 있을때)은 하는뎅 ㅠㅠ

저다지도,,, 멋진 선택,,,할 수 있을까,,,@^^@

이상향~ 나도 내 딸래미와 저리 살고 싶고낭;;
멋집니다~!

앗....원조교제닷...^^;;
멋진 아빠 덕에 자유와 사랑을 듬뿍 먹고 ... 아빠처럼 멋진 딸... ^^

우와,,,정말 아가씨네요,,,묘한 매력이 풍기는,,,이쁜숙녀,,,이뿌다,,,^^
딸가진 아빠,,,영원한,,,친구이길,,,애인이길,,,아빠이길,,,바램이겠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