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요하당..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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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림마미 작성일07-04-20 04:31 조회882회 댓글7건본문
채림이도 자고..모든 사람들이 자고 있을 이 시간..
토맥에도 회원은 저밖에 없네요...ㅡ.ㅡ
프리로 일한답시고.. 두 과장님들로부터 같은날 표지를 받아..
오늘로 다 끝내야 하기에. 밤샘작업을 했어요...
진짜 수년전에 하고 안해본 작업..기분이 새롭기도 하지만..허리가....우지끈...ㅡㅡ^
빨리 끝내고 자야하는대....
님들은 좋은 꿈들 꾸고 계시죠?
좀있음 날이 밝아올텐대..전 자고 있을라나..아님..
표지 수정하고 있을라나..
여하튼..
다시 일하러 갑니다.요... 휘리릭...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흠...
역시 엄마의 맘 ^^ㅋ
채림마미님의 댓글
채림마미 작성일
몸도 몸이지만.. 좀더 젊었을때 능력될때 벌어야죠...ㅋㅋ
채림이를 위해서라도...
어디 부모인생 있겠어요? 여기님들도 모두 화팅입니다요~!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에구 고생해요 ㅠㅠ
잠두 못자구......우째, 몸생각두 하구
미키는 항상 밤에 ㅠㅠ
저두 끼워주남유 프리 ㅋㅋㅋ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에고고..... 홧팅홧팅!!
채림이는 괘안나요??
오전엔 좀 쉬실수있으면 좋겠구만요~ ㅡㅡ
수정아~ 천천히 와라~~~~!!
아럽한님 잘하시리라는거 저도 믿어의심치 않는구만요 ㅎ
명랑선배 : ^^ㅋ 걍 여기서 이야기하믄안될까요? ㅎㅎㅎ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토맥 프리랜서 모임 하나 만들어보지... ^^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마미야,,,몸생각하믄서,,,살살해라,,,^^
비주얼머니트리님의 댓글
비주얼머니트리 작성일
30분만 더 있었으면 만날수도 있었겠당...전 4시쯤 방문했다가 나왔습니다.
채림이는 좀 어떤지.... 잘 지나가리라 믿어요.
프리....편한 생활은 아니죠...아니, 힘들죠!
그래도 힘내시고... 일이있는 프리와 일이없는 프리의 차이는 심하니까...
뭐, 제 느낌엔 잘 하시리라 믿고 또 믿습니다.
화이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