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페이지...

Mom & Dad

벌써 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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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melda 작성일07-02-08 12:22 조회1,116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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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단해 대단해~~

몸은 비록 팍팍 쑤시고 힘들지만...
여기는 아주 편하고 좋네요^^ㅋ
모두에게 감사 감사~~ ㅜㅜ



빨래널고 진짜 일해야겠네요^^
요즘 너무 놀고있다능~~~ ㅡㅡ^
ㅎㅎ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다들 바쁘시네요^^ㅋ

블루&화이트님의 댓글

블루&화이트 작성일

춘곤증... ㅡ,.ㅡ ```
졸리 ..................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봄이 올라나... 왜일케 일이 하기 싫은 거죠? -_-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남편 어제 과제있다고 새벽두시까지 자하고 연필로 A4지에 씨름하더니만
아기도 그때까지 눈 말똥말똥 =,.= 너무 늦게자는바람에
오늘 12시 30분넘어서 일어났네요...애기밥먹이고 나밥먹고하니까 지금이시간...
벌써 저녁할시간이 다가온다는....오늘하루 너무 허무해요~ㅎ

LanyBird님의 댓글

LanyBird 작성일

에혀.. 일.. 머리터죠...
계속 인쇄 사고만 나고...
거래처에서 계속 오래살라고 귀에대고 욕해주고..
훌쩍... 거기다 기분에 맞춰 비까정 주루룩....
내일 야유회인데... 비나 팍팍 내려랑... 에효효

비주얼머니트리님의 댓글

비주얼머니트리 작성일

아~~~~~~~~~~~~~~~~~~일!!!!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조케따~~! ㅠ..ㅜ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논다,,,-.ㅠ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나도 간만에 밀린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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